마레올라 씨푸드레스토랑!

너무 일찍감치 가서 기다리긴했지만

경치가 너무 수려했다.

호수공원의 물결이 움직이면 모두 내려다보이는곳!

음식맛도 기가 막혔다....

단 주차장이 잘못들어가면 한참을 도는 수고를 해야한다.

엄마가 연준이 한살이야기보드,사진보드,미니어처등 너무 많이 준비를 하였다.

연준이와 가족은 모두 잔치내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고

엄마,아빠가 시간에 쫒겨서 정말 아무것도 하지를 못했다.

연준이도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사진만을 찍었다...

정말 이쁘 드레스와 턱시도.....

오랜시간 쪽지를 주고받다가 만난엄마.

오랜친구같았다....

정말 이쁜가족이다....

컨셉은 그린이고  럭셔리하고 깔금한 디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