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인공 엄마 무척이나 꼼꼼하고 부드러운 분이셨어요~

상차림 무척 맘에 들어 하셨다고 하네요~

사진은 노노~

행사가 워낙 많아서 모든행사는 사진을 촬영을 못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