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전통수복스타일

의상:네이비정장,다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메이필드호텔에 도착하니 우리만 있는거처럼 기분이 엄청 상쾌한 하늘이네요~

우리 주인공이 오늘 돌잔치를 멋지게 시작하겠죠~

성효 엄마 무척 이지적이신외모입니다. 아빠 그냥 얼굴만 보아도 너무 자상하신외모로 가지셨죠~

우리 누나 정말 이쁘죠~ 그래도 가끔은 동생이 있다는게 싫을텐데~

잘 참고 동생돌잔치를 같이 해주네요~

피부가 너무 흰 성효는 다교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무척 이쁜 도령입니다.

백수백복 백개의 복자로 인생의 첫걸음을 복으로 시작하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깃들어 있는거 같아요~

부모님 한복 색상과 베이스를 살짝 맞추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