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호텔 박준후아기

아도니스호텔은 메이필드호텔돌잔치를 찾으시는 분들은

늘 말씀하시는데 느낌이 비슷하다고 ...

그린빛의 잔디가

무척이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곳입니다.

준후는 형이라 열심히 사진을 찍고 어찌나 의젓하던지,,,

엄마,아빠 연신 손님접대로 분주하셨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진행한 돌잔치였습니다.

연회장은 주로 잔치와 세미나를 하고 있고

레스토랑에서는 돌잔치와 일반식사가 가능한곳으로

1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레스토랑의 이미지와 돌상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