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special styleel oriental

 

연지의전통돌상

 

아도니스호텔에서 연지의 첫돌 잔치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도니스호텔에서 돌잔치가 있었네요..

 

연지의 돌잔치가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엄마,아빠 맘고생이 많으셨어요..

장소를 이동하는 소동이 있어서..

돌상은 엄마께서 메인 칼라를 핑크로 하고

러너를 한복느낌이 싫다고 하셔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행이 연지는 무척이나 밝고 칭얼거리지도 않았서

얼마나 다행인지...

엄마,아빠는 웃는 모습으로 손님 접대하고

시종일간 웃으시며 행사를 치루셨네요..

연지가 부모님을 닮아 밝고 큰그릇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돌잔치를 꾸준이 계속하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