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elegance

color:lavender

검단웨딩홀

호윤이 엄마의 탁월한 칼라선택

의상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저고리를 입고

전체 느낌이 보라톤에 가까워서 컨셉을 라벤더로 잡았다.

테이블은 초록의 냅킨이라 스마일럭스로 장식을 하였다.

엄마 호탕한 성격을 가진 부드러운분이다.

아빠 자상함과 친절함을 가진 따뜻한 분이다.

우리호윤이 잔치전까지 무척 몸살을 앓아서

고생이였는데 다행이 좋아보였다.

이벤트상만을 전통상으로 특별주문하신엄마!

통크신엄마 상품권을 많이도 준비를 하셨다.

아빠의 생각을 알았는지 마페를 잡았다.

아마도 휼륭한 공직자가 되지않을까?

아님 엄마말처럼 대통령?

손님들이 너무 협조적이라 우리 호윤이의 덕담은 삽시간에

완성...

꽃도 포장을 해드렸더니 손님들에게 알아서 잘 베려한 엄마!

늘 호윤이네 가족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호윤이가 아빠엄마처럼 주변사랍을 베려하는

부드러운 남자로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