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 엄마와 통화가 무척 기분이 좋았던 터라 살짝 만남을 기대했어던거 같아요.
유난히 여성스럽고 젊잔은 가은이
너무 이쁜 가은이가 아주 잘 행사를 마쳤어요.
오신분들도 축하를 해주시고 여러모로 보기 좋았던 행사였어요.
벨리떼 작가님 가은이가 너무 잘 해 주어서 다른날 보다 덜 고생하셨다네요.
가은이가 이쁜데 담지는 못했어요. ^^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