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eleganceparty

color:red

여의도바이킹부페

무궁화1룸

 

첫째,둘째의 쌍둥이의 돌잔치도 같은장소에서

파티을 했었다.

시간이 참 유수와같이 흐른것 같다.

셋째인 민채가 벌써 돌을 맞이하고 전혀 변함이 없는

날씬하고 세련된엄마

무뚝뚝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자상함이 묻어나는 아빠!

민채는 보채지도 않고 언니들과 함께 파티를 잘 치렀다.

비가 오는데도 자리를 빚내주신분들을 보아서라도

민채와 민주 민지가 잘자라길 늘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