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카페-처음사랑할때처럼)

무대가 영화관이라 다음행사로 인해서 설치와 철수가 다급한곳이였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정신없이 철수를 한곳은 이곳뿐이였던것 같아요.

팬미팅이 처음이라서 실수도 있었지만 담당대리님과 음향감독님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서 잘 치른것 같습니다.

무대장식을 더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ㅠㅠ

MC는 딩동님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역시 MC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태경님을 위하여 TK를 카드섹션을 하는모습~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태경님~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